지비시코리아, 블록체인 기반 M&A서비스 특허 2종 추가 취득

지비시코리아가 블록체인 기반 M&A 플랫폼 관련 특허 2종을 추가 취득했다고 12일 밝혔다.

이번 특허는 ‘멀티 체인 레이어를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제공 시스템 및 동작 방법’과 ‘이종 가상화폐를 이용한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동작방법’ 등 2종이다.

지비시코리아는 지난 7월 블록체인 기반 인수합병 서비스 제공 시스템 및 이의 동작 방법에 대한 특허를 취득한데 이어, 실제 M&A플랫폼 운영 기술에 관한 특허를 취득했다.

이번 특허로 지비시코리아는 M&A플랫폼에 대한 특허 취득을 완성했으며, 블록체인을 활용한 M&A플랫폼에 대한 배타적 지위를 세계적으로 인정받게 됐다.

멀티 체인 레이어를 이용한 방법 특허는 인수 대상 기업의 M&A 협상을 진행하는 SPC(Special Purpose Company) 정보처리에 관한 기술이다. 이종 가상화폐를 이용한 방법은 가상화폐와 스마트컨트랙트를 활용한 M&A거래 서비스 제공에 대한 특허다.

M&A플랫폼(GMAP)은 전 세계 비트코인을 보유한 누구나 M&A거래에 참여 가능해 비트코인 가격 변동폭을 줄일 수 있다. 향후 각 정부에서 발행하는 중앙은행 디지털화폐(CBDC)로도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. GMAP은 개발이 완료돼 모바일 앱스토어에서 다운 받을 수 있다.

지비시코리아는 특허 3종을 기반으로 올해 M&A플랫폼 실제 상용화를 추진한다.

이를 위해 9월 초 SK증권과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, 현재 M&A플랫폼상에서 인수기업을 디지털자산으로 유동화하는 제반 작업을 진행중이다.

또 국내 대형 회계법인 2곳 법무법인과 업무협약도 완료했다.

기업을 인수하는 기관투자자가 GMAP을 통해서 인수 기업을 디지털자산으로 유동화하면, 일반인도 손쉽게 M&A거래에 참여 할 수 있다. PE와 같은 기관투자자들은 기존 투자 자산에 대한 회수 기간을 단기간으로 줄일 수 있다.

이경헌 지비시코리아 대표는 “SK증권은 물론 대형회계법인, 법무법인과 업무협약을 통해 GMAP에서 M&A거래를 위한 구조화 작업을 완료했다”며 “올해 GMAP을 상용화 해 전세계 누구나 M&A거래에 참여 할 수 있게 하겠다”고 말했다.

길재식기자 osolgil@etnews.com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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